자유로운 방명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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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1/08/02 온도에 온 자를 검색해보니 나무위키가 '어질다는 뜻이다. 皿과 囚의 뜻을 취하여, 접시에 먹을 것을 담아 죄수를 먹인다는 뜻이다.'라고 풀이하고 있다. 라고 말해주네요 옳은 정보인지는 둘째치고 참 간지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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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1/08/04 이 글이 너무너무 조은 거 있죠??? 접시에 먹을 것을 담아 죄수를 먹인다니…
  • 2021/07/29 퍼큘라 탕아 호수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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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1/07/30 사랑해서 돌아왔어요
    • 2021/07/30 아웅. 기뻐.
  • 2021/07/29 지금 까뮈 책을 읽고 있어요 원래 카뮈라고 불렀는데 호수님이 까뮈라고 부르시는 게 입에 잘 붙어서 까뮈라고 부르게 됐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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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1/07/30 저는 주로 옛날 번역본을 읽거든요! 예전에 읽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책은 말이죠 모든 '커피'를 '코피'라 적었더군요…
  • 2021/07/26 이게모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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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1/07/27 데스노트녀의 비밀창고 !!!
  • 2021/05/05 호수님이 보고싶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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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1/07/25 돌아왔어요 탕아를 반겨주세요
    • 2021/01/27 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
  • 2020/12/28 2020년 최고의 컬쳐쇼크가 여기에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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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0/12/28 어제 새벽에 들은 말을 잊을 수 없다……. "저는 이카리 유이가 제일 좋았어요. 가장 중요한 사람인데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죽어 있다는 점이……." 그건 정말 내 마음을 단숨에 관통한 어떤 명징한 진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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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1/01/03 저는 심연의 오타쿠랍니다 후후
  • 2020/12/27 ♡ ⋆⁺₊⋆ ☾⋆⁺₊⋆ ♡̷̷̷ ⋆⁺₊⋆ ☾⋆⁺₊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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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0/12/27 우와앙 ~~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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